기다림의연속1 기다림의 연속 노고단에서... 기다림의 연속 노고단에서... -일시: 2015. 09.04 -노고단에서 홀로 엊그제 노고단에서 기다린 보람도 없이 아침을 맞이한 그날을 잊지 못해 다시 찾았습니다. 성삼재 오름 길에 수 많은 별빛들이 노래하는 광경을 보고 "대 박이다" 라고 외치며 부지런을 떨어봅니다. 하지만 하늘의 뜻을 누가.. 2015.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