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도일몰1 2022년 한해를 보내면서 22년 올 한해도 아쉬운 한해를 보낸다 매일 매일 하루가 그렇게 빨리 가더니 이내 아쉬운 한해가 저문다 아쉬움 허전함 이태원 참사의 슬픔이 채 가시지 않은채 한해가 져문다 다가오는 새해 기쁨과 치유가 그리고 우리 모두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2023.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