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작은새골은 어려웠다>
<한신폭포 위에서>
<한신폭포의 근접촬영은 어려웠다>
<고도 1300여 미터의 무명폭퐁에서>
<세석에서 촛대봉과 운해>
<세석교의 폭포:수량이 풍부하여 이곳에서도 볼 수 있었다>
<거림골의 아기자기한 무명폭포들>
<도장골의 모습>
<구름다리와 거림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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