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광복절
하루 쉬는날 집에 갈 수도 없어 우리딸과 부녀지간에 단둘이서
명동나들이를 하였다. 신세계 백화점과 명동 쓰시집에서 저녁을
먹고 간단히 산책하며 하루를 즐겼다.
지은엄마 약오르지
잠시 카메라 렌즈 테스트겸 사진 몇장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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