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여해변
방파제 역활을 한 소나무 숲이 길게 늘어선 이곳은 서해안 안면도 고남면 장곡리에 위치한
천혜의 절경을 보유한 해수욕장과 캠핑장을 끼고 있어
해질녁 석양노을과 함께 아름다운 반영을 연출하는 곳이며
아울러 많은 사진가들로 봄비는 곳이다
또한 물때만 맞으면 밤하늘과 은하수도 함께 담을 수 있어
캠핑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2023년 5월 28일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여행겸 출사(둘째날) (0) | 2023.09.14 |
---|---|
용담호(주천생태공원) (0) | 2023.07.06 |
5월 초하루 청보리밭 (0) | 2023.05.06 |
청산도를 다녀오다 (0) | 2023.04.18 |
할개바위를 가다 (0) | 2023.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