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나들이 2번째 여행은 황금산과 어우러진 해안의 코끼리 바위다
황금산의 산행은 공단 사이를 비집고 해안을 따라 자동차로 달린다
잘 정돈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주차장에서 30분 정도
오르 내림을 하면 코끼리 바위 해안가에 닿는다
몽돌과 어우러진 코끼리 바위
이곳 몽돌은 여수 무술목의 몽돌과 차이가 있다
둥근 모양의 몽돌이 아닌 각이진 몽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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