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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친구의 영정앞에 바치는 노래

by 청산전치옥 2007. 6. 12.




그토록 살고자하는 그 친구는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

모든사람들 뒤로하고 홀로 외롭게 떠났습니다.

친구 벗이 많다 한들 동행할 친구 없으니 얼마나 외롭겠니.....

모든걸 잊어버리고 또 다른 세상에서 영면하기를 간절히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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