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일상에서

청산전치옥 2007. 3. 5. 00:14

지난 일요일 감기 몸살로 앓던 자신은 아직도 그 후유증이 일주일을 넘기고 있다.

산을 찾는 나 자신이 감기로 이렇게 고전하고 있는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다.

빨리 이 후유증에서 벗어나야되는데.......

 

일전에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주변 매화밭에서 간단히 접사 해 온 사진이다.

접사

결코 쉽지 않은 사진이다.

내공을 더 쌓아야 할 듯.......

 

 

 

 

 

 

 

 

 

 

 

 

 

 

 

 

 

 

 

 


흐르는 노래는
사랑이 온다 -신계행-